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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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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단 감사합니다 (2) 조회 1,659
김유미 2016-07-14

 





 

 

저는 단식이 이번이 아예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2000년에 한번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 생수 단식하다가 접고

2003년에 5일 효소단식 해서 63->57kg되었다가 몸무게가 다시 다 돌아왔었어요

6개월 뒤에 3일 단식하다가 또 바로 포기하고 밥 폭풍흡입,,

2010년에는 15일 생수 단식했는데 그 때는 식욕억제제를 먹고 했었습니다.

그 때 64에서 53kg가 되어서 무척 기뻐하다가 다시 68kg되어서 단식은 저하고 안 맞는 거 같다고 해서 앞으로 절대 안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급하게 감량할 일이 생겨서 어머니 권유로 오생단을 시작했습니다.

단식은 내 인생에 절대 다시는 없으리라 생각했기에 초반 몇 일은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죽을 것만 같고 내가 왜 이걸 해야 하나 등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생각들이 끊임없이 반복되었습니다. 관장도 도저히 못하겠어서 3일 차 때 겨우 시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그렇게 하기 싫었던 관장을 한번 하고 나니 너무 개운하고 컨디션이 날아갈 듯이 좋아져서 커피관장에 대해 알아보니 독일 의사 막스 거슨요법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고 거슨요법이 암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난치병들을 치료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서 약을 2달 정도 먹었지만 부작용 때문에 더 이상 복용 할 수가 없어서 약을 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을 치료하자 라는 마음을 먹으니까 음식 참는 것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원래는 본단식을 10일도 못 할 것 같았는데 10일이 지나니 우울증뿐만 아니라 피부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주근깨도 옅어지고 얼굴 피부 결이 신기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좁쌀 여드름들이 많았는데 싹 들어가서 매끈해지고 팔에 모공각화증이 다 사라졌습니다.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느껴지고 평화로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단식을 예정보다 9일이나 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매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저의 삶에 전환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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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미2016-07-17

    수정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두환2016-07-15

    후기 이벤트 당첨으로 인해 연락처와 주소가 필요합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수정을 해주시거나 본사로 연락주셔서 연락처와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