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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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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의 순간에.. (1) 조회 1,234
김미잠 2016-07-14





다이어트? 단식?

 나만큼 많이 해본 사람이 있을까 싶다. 아가씨 때는 날씬 하진 않았지만 그리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여서 다이어트에 별로 관심이 없다가 막내 넷째를 임신하고 최종 몸무게를 눈으로 확인 한 것이 93kg를 보고 놀라 더 이상 체중계에 오르지 않았다. 근데 아이를 출산 했는데도 체중이 줄지를 않아 85kg을 유지하다 처음 다이어트를 하게 된 동기는 무릎과 허리가 아팠고 내 나이 38세 그 때부터 나의 다이어트 역사는 시작 되었다

처음으로 해 본 것은 아침과 저녁에 생식을 먹고 점심은 먹고 싶은 것을 먹는데 한5개월 만에 62kg을 점을 찍었는데 부작용이 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지는지 무서울 정도였고 점차 서서히 오르는 몸무게는 감당하기 힘들었다그 뒤 단식으로 바꾸어서 생수, 포도, 효소단식 등을 여러 차례 했고 한 때는 방학 때 마다 할 때도 있었다. 단식으로 좋아진 점은 나도 모르게 비염이 없어진 것 이며 오히려 병을 얻은 것도 있다.  식욕을 참지 못하고 좋아하는 백설기를 먹은 후부터 음식을 먹으면 심장이 터질 듯 쿵쾅거려 굉장히 불편하게 생활을 했다. 몸무게는 계속 오르락 내리락 춤을 추고... 내가 잘 못하는 점이 있나 싶어 마지막으로 단식원에 들어가서 해 보았지만 그 때뿐이고 결국 몸무게는 80kg- 85kg을 왔다 갔다 하고 그러다가10년 세월도 넘게 흘러버렸고 난 지쳐 다이어트 할 기력마저 없어지고 이제 이렇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작년 겨울방학(1)에 생활단식이라는 연수가 있는 것을 보고 실제로 단식하는 것이 아니고 이론을 배우는가 보다 라고 그냥 한번 연수 받아 보자는 마음으로 참석을 했는데 실제로 단식을 한다고 해서 놀랐고 그럼 한번 더 해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21일 본단식을 했다오생단이 좋은 점은 물론 제품과 소금을 섭취 하는 거지만 나같이 음식 유혹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좋은 점은 월단식이라 생각한다월 단식을 할 수록 단식의 편안함을 느끼고 심지어 본단식 할 때가 가장 의욕이 넘친다고 할까 그런 느낌을 이번 오생단을 하면서 느끼고 단식으로 얻은 병먹으면 쿵쾅거리며 뛰는 심장이 이제는 조용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리가 시려운정도가 아니고 따갑다. 냉온욕을 하다가 다리가 너무 시려와 족탕으로 바꾸어서 하고 있는 중이고 체온이 쉽게 올라가지 않는 것은 조절식을 착실히 하지 못해서라고 지점장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조절식을 잘 하는 것이 앞으로 나의 숙제이다. 키가169cm, 체중은 84.5kg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70정도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만 빼라고 하지만 앞자리가 6는 가야 하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오생단과 나는 절친이 되어야겠다. 포기의 순간에 다시 희망을 심어준 오생단에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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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환2016-07-15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