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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생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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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보통주부의 단식도전기 (1) 조회 1,273
차경숙 2016-07-11


 

평범한 보통주부의 단식도전기 

 

 

 

단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가정 주부로서 집을 떠나 기도원이나 수련원에 머물러 있으면서

할 수 있는 것도 불가능하고 또한 여러가지 질병을 가지고 있고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었다.

 

이것들을 멀리하고 단식을 한다는  자체가 엄두나질 않았고 과연 이러다가 더 상태가 나뻐지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도 있었다.

단식하기전 양미숙 지사장님의 여러 가지 이야기와 오혜숙 원장님과의 카톡과 만남을 거치면서, 그래 이 모든 질병을 가지고 가느니

시작해보자!했다. 

 

난생처음으로 예비 단식을 해보았다. 하루에 2개씩 3일, 1개씩 3일 각각 키토산과 블로썸을 먹으면 시작했다.

 

그러면서 단식 15일, 회복식 10일을 했다. 단식 하는 동안 가족들. 친구. 지인들은 말없이 저몸에 무슨 단식이야 하는 시선과 비꼬는 듯한 말들이 오고 갔다. 나는 체질 개선과 약들을 안 먹어보고 살아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럴때마다 절친이 옆에 있어서 시작했으니. 몸이 좋아진다면 해봐 하면서 힘이 되어 주었다.

난 가족력이 있는 B형 간협보균자. 갑상선 저하증 때문에 평생 먹어야 산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 

 

3년 전쯤에는. 간경화 증상까지 와버린 상태였다. 또한 목, 허리 디스크에 허리 협착증까지 있어 시술도 여러번 했었고.

어깨 회전근개 관절. 탈골되서 길이나 버렸다고. 인대 파열해서 수술을 두번씩이나 했다. 그러다보니 매 몸이 일이 예보를 할

정도였다. 

 

그러니 망설임과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였다. 단식하는 동안 이 모든것들이 힘들게도 했다. 명현반응(호전반응)의 증상이

감기 증상처럼 콧물과 눈물, 몸살기운이 왔다. 가래와 기침까지 온몸에 가려움과 얼굴에 하나씩 뾰루지도. 

 

며칠 동안 생겼다 없어지고 갑자기 하루는 자고 일어나니 걸을 수 없이 통증이 동반했다. 그 다음 날에는 어! 할 정도로 놀랄만큼

괜찮았다.

 

그리고 단식 12일째 검진이 있어서 혈액 검사 한 결과 약을 먹었을 때랑 거의 같았다. 회복식 시작하니 가려움 증세가 다리 부분에

왔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조절식에 들어 갔다.  주의 사람들에게 정말 지독하다 할 정도로 나의 밥인 된장차, 조청, 생채식129를

가지고 다녔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약간 붓는, 찌뿌등하게 몸살 기운도 있고 어깨가 아플 때도 있었다. 이럴땐 더욱 냉온욕과 발목펌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나면 언제 아팠냐 할 정도로 나의 몸 상태는 양호 했다. 조절식이 끝나고 2박3일 월단식을 하고 나서 그러면서 커피 관장을 날마다 했었고 . 

 

나의 경우엔 키토산, 블로썸365를 꾸준히 먹고 커피관장, 발목펌프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는 지사장님과의 상담대로 열심히

했다. 모든 사람들이 각종 만성 질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한번쯤은 뒤돌아서 자연식인 오혜숙 생활단식으로 치유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김두환2016-07-13

    단식에 대한 많은 생각과 실천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