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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간의 단식을 마치고!!! 누림과 희망을 보다!!! 조회 985
윤봉원 2017-01-17

61일간의 단식을 마치고!!! 누림과 희망을 보다!!!

 

처음엔 단 3일만이라도 단식을 해 보자고 시작한 단식, 종합병원이 된 몸을 탈피 해 보고자 시작한 단식, 무엇보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삶이 싫었고, 어린아이들처럼 누렇고 굵은 똥을 눌 수 있는 나는 될 수 없을까? 상상하며 시작한 단식, 각종 면역력이 떨어져 지쳐 있는 나의 몸을 좀 더 활성화 시키기를 소망하며 시작한 단식이 아래 날짜로 61일간의 단식을 마무리하였다.

그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가장 눈에 띄는 외형적 변화는 71.5로 시작한 체중이 62kg으로 줄었다. 동시에 똥배가 없어졌고, 외모가 아주 날씬해 져서 이전에 입던 옷을 입으니 허수아비처럼 보인다.

몸무게와 외모가 준 것 만큼 나의 몸 여기 저기 아픈 것이 줄어든 것 같다. 만성피로가 거의 다 사라졌다. 몸도 마음도 참 가벼워 졌다. 숙변과 장허물도 많이 제거 된 것 같다. 혈관 청소도 제대로 되었는지 손발이 상당히 따뜻해 졌다. 웬만한 사람들의 손보다는 악수를 해 보면 내 손이 따뜻하다. 따라서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천근만근이었으나 이젠 참 편안하게 눈을 뜰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큰일을 화장실에서 보면 요즘 너무 굵은 것이 길게 나와서 참 힘든다. 그럼에도 내 몸이 이렇게 좋아졌구나를 생각하면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즐거워졌다. 그만큼 몸에 영양소 섭취가 잘 되니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

이와 연관해서 그 어느 때보다 성기능이 내 평생 가장 좋아 진 것 같다.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잡히고 기능들이 업데이트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현상 같아 보인다. 이 부분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덤으로 얻은 것 중에 큰 선물이다.

몸이 맑아지고 건강해지면서 목사인 내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은 마음이 맑아지고, 영안이 밝아지고, 책을 읽거나 기도할 때 집중이 잘 된다. 논문을 쓰면서 얻은 수입 중에 하나가 글을 읽고 이해력이 늘고, 쓸 때 집중이 잘 되는 것이었다. 여기에 단식을 통해서 더욱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시간을 좀 더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자타(自他)에게 유익이다.

식생활 습관이 이전의 과식과 집착에서 소식과 너그러움으로 바뀌었다. 야채와 약간의 고기, 생선식으로 바뀌니 몸도 마음도 편안해서 좋다.

단식을 통하여 건강에 대해 얻은 수입 중 큰 것 또 한 가지는 어떻게 식생활을 하고 몸을 관리해야 체중과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몸이 악화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다는 점이다. 이것은 나와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건강한 삶과 생활 습관을 도와 줄 수 있는 엄청난 도구가 내게 주어졌다. 따라서 평생 다른 사람들과 이 귀한 정보를 나룰 수 있다는 희망을 본다. 이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것이다. 그래서 벌써부터 여러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짧은 단식 기간이었지만 단식을 통하여 얻은 수입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 같다. 차근차근 나 스스로도 누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눔으로 짧은 나그네 인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러한 몸으로 만들어 주시고, 앞으로의 희망을 보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