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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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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생활단식 이야기 1 2016-01-21 조회 1,163


내 삶의 존재의 이유였던 울 아들 박세환!!!올해 대학 3학년인 아들이 무역인의 길을 걸어가기 위하여해외상품 전시에 참가코자 5박 6일의 일정에 따라오늘 새벽 베트남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내 삶의 존재의 이유였던 세환이~·어릴 때 참으로 많이도 약했던 까닭에너무 많이 아프고 아파도 어떻게 해줄 도리가 없어서그냥 그저 물끄러미 바라다보면서안아주기만 했던 아이였었다. 

 

그 녀석이 그때 했던 그 말“엄마 내가 아플 때 왜 가만히 있어?”엄마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알았던 아이가대상포진이 고환으로 왔을 때 고통을 참지 못한 나머지그야말로 머리가 천장에 닿을 정도로 몸부림을 치면서 뛰는데엄마로서 어떻게 해줄 도리가 없어서 그저숨어 울어야 했던 지난 날. 

 

무슨 까닭인지 알 수는 없으나울 아들 세환이는 태어나면서부터온갖 질환은 다 앓고 넘어 갔던 것 갔다.이러던 아이가 세월 따라 듬직하게 커서우리나라의 상품을 해외에 내다 팔기 위한무역인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첫 비행기를 타기에 막을 올렸다. 

 

아파도 그냥 그저 지켜보아야만 했고바라다보면서 가슴만 조였지 어찌할 도리가 없었기에그 아들을 고쳐 보고자 별의 별 짓을 다하면서지나온 세월이 어언 수 십 년이 지나가나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보고자발버둥을 치면서 지내온 영향으로 인해딸래미 지혜마저 서울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도엄마의 뜻에 동참도 하면서 자신이 뜻하고자 하는 길이 있어서동국대 한의대에 편입을 하여 올해 5학년에 다니며한의사의 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동원하면서과연 건강이란 무엇이며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오랜 세월동안 고민하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바로 지금의 오혜숙 생활단식 프로그램이다.

 

"오혜숙 생활단식 프로그램"이야말로 눈물로 만들어진 모정의 프로그램이다.

 

 

 

  • 이경숙2017-07-30

    ㅠㅠ 아픔이 사명이다! 라는 말처럼 그 아픔의 시간이 멋진 단식 문회를 만들어 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