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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생활단식 이야기(7) 2016-01-28 조회 994


오혜숙생활단식 이야기(7)
 
그때 건강마을 자연생식 대리점을 하게 되면서 만났던 사람이 생식대리점 본사의 곽세운 사장이었다. 곽세운 사장은 서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머리가 참으로 비상하고 저돌적이면서도 열정을 다해서 일하는 사람이었다. 나의 성격과 비슷하면서 열정을 다해 일하는 그 사람한테서 느껴지는 진정성을 나는 좋아 했다.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면서 풀어내는 그의 사업상은 그야말로 마케팅의 귀재라고 이름 할 만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나갔다. 그는 대리점 교육 때마다 생식은 교육 사업이라는 말을 자주 했는데 생식에 대한 이론교육과 마케팅 교육을 병행 실시하면서 대리점에 종사하는 사장님들에게 꿈과 희망을 함께 심어주었다.
 
아이들 문제로 집에서 항상 우울증에 시달렸던 나는 서울서 실시하는 전국 대리점 교육에 1박 2일 일정으로 참여하게 되면 호텔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도전을 심어주는 다양한 강의 내용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교육에 참여하게 되는 일이 나에게는 그렇게 신 날수가 없었다. 그 영향 때문인지 본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녔다. 교육장에서 배우고 익힌 내용들은 점점 지식과 노하우로 축적이 되어 갔고 배우고 익힌 내용들은 고객들에게 바로 실행에 옮김으로써 나의 역량도 평범한 아줌마의 모습에서 사업가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내 자신도 알 수 있었다. 교육 일정만 접하게 되면 가슴 설레이게 교육이 기다려지던 그때의 기억이 새삼 떠오르고 지금도 곽세운 사장과 일할 때가 정말 신이 났었다는 것을 기억된다.
 
생식을 체험하면서부터 나는 살이 빠지기 시작하였고 이에 재미를 느꼈던 나는 마침내 생식공부에 몰입하게 되었다. 사실 그때까지 니시 자연건강법을 배우기는 했어도 그 건강법이 내 삶에 그렇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었는데 생식 대리점을 하게 되면서부터 자연건강법이 세상을 살아가는 건강법의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연건강법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심오함을 깨달은 후부터 나는 자연건강법에 도취되었던 나머지 서울 종로 6가에 위치하고 있던 한국자연건강회에서 실시하는 자연건강 1급 지도사 과정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하여 청주에서 서울까지 매주 한 번씩 실시하는 수요 강좌 프로그램에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다녔던 결과 남편과 함께 마침내 “자연건강 1급지도사 자격”을 나란히 취득하게 되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단식 사업에서 남편은 건강에 대한 상담 역할을 지금도 많이 도와주고 있는 이유도 그 당시 우리 두 사람은 자연건강법을 함께 공부하였던 까닭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 우리 두 사람이 자연건강법을 함께 공부하였던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단식 사업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만난분이 한국자연건강회의 이영규 부회장님이다. 이 분은 한국자연건강회에 30년 무료봉사 하신 분으로 한국 자연건강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시다.